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비판과 논란 (문단 편집) ==== [[디아블로 3]]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디아블로 3/평가)] [[디아블로 이모탈]]에서 폭발했긴 했지만 디아블로 3는 초창기 오리지널부터 문제점들이 상당히 많았다. 2012년 당시에도 휴대폰 게임을 PC 게임이라고 사기쳐서 발매한게 아니냐는 조롱이 있었을 정도의 고질적인 극심한 컨텐츠 부족 문제만 지적된 것이 아니라 전투도 굉장히 심심하게 디자인되어 전략 자체가 매우 미미해서 고급 수면제라 늘 놀림받아왔는데, [[https://www.reddit.com/r/Diablo/comments/13y91m/diablo_iii_causes_me_severe_sleepiness_its_just_me/|해외라고 별반 다르지도 않다.]] 캠페인은 짧으면서 스토리 자체에 우려먹기, 설정 파괴처럼 큰 문제가 있어서 이로 인한 불만이 매우 크며 비판하는 유저들이 한두명이 아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했지만 게임 자체의 한계는 결국 벗어날 수 없었으며, 결국 대균열 뺑뺑이라는 노가다만 계속 돌리는 전형적인 고인물 게임이 되어버렸다. [[디아블로 3]]의 개발기간은 5년으로 [[디아블로 1]]과 [[디아블로 2]] 사이의 텀과 비슷한데, 디아블로 2의 출시가 2001년, 확장팩 출시에 1년 정도 걸렸으며, 전작과의 개발텀은 5년 정도라는 점을 생각하면 심각하게 비교될 수밖에 없다. 디아블로 2는 거의 기본적인 시스템만 같지 엄청나게 많은 혁신과 시스템의 변화, 컨텐츠 추가가 뒷받침 되었던 반면 디아블로 3는 시스템적 변경은 편의요소 위주로 오히려 과거의 시스템을 삭제하거나 간소화하는 방향이었으며, 추가요소는 매우 빈곤했고, 실질적으로 달라졌다고 생각될만한 많은 부분들은 [[영혼을 거두는 자]]때 추가되었으니 거의 개발기간을 7년정도로 봐도 될 정도다. 그 이유는 디아블로 3의 핵심적인 파밍인 [[네팔렘의 차원 균열]] 시스템과 모험모드는 [[영혼을 거두는 자]] 출시와 함께 이뤄졌으며, [[카나이의 함]], [[디아블로 3/전설장비/보석|전설 보석]], [[디아블로 3/전설장비/세트|세트 아이템]] 위주의 파밍시스템과 대균열까지 모두 확장팩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디아블로 3의 완성은 [[제이 윌슨]]이 떠나고 [[조시 모스케이라]]가 수석 디자이너를 맡은 영혼을 거두는 자(2.0.1 패치 이후)에서 부터 이루어진 셈이다. 그리고 조시 모스케이라가 그만두고 나온 [[강령술사의 귀환]] DLC는 창렬하다는 비판과 스킬 활용을 두고 유저와 개발진 사이에 갑론을박이 이어졌다가 겨우 수정되는등 평가가 좋지 않았고 결국 [[스타크래프트 2]]의 [[노바 비밀 작전]]처럼 캐릭터 팩이 더 나오리란 기대를 저버리고 그 뒤로는 제대로 된 컨텐츠 추가나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았다. 당연히 유저들이 이탈하거나 블리자드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이 조금씩 팽배해지는 추세였고, 스타크래프트 2와 마찬가지로 2019년 5월 기준으로 완전히 버려진 게임 취급. 그러다가 2020년즘 부터 갑자기 래더 전용 컨텐츠를 허접하게나마 추가하는 등, 알 수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한 2017년 하반기 이후로는 오토, 매크로 유저에 대한 제재를 전혀 가하지 않고 있다. 덕분에 헤비, 라이트 유저 막론하고 죄다 대놓고 봇을 사용하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포럼에 오토, 매크로 밴 좀 하라는 성토가 수없이 올라오나 블리자드는 이들을 제재할 생각과 의지가 전혀 없어 보인다. 이후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3를 콘솔판으로 출시했는데, [[PlayStation 4]]/[[Xbox One]]의 경우 에딧트 템이 판쳐서 그 결과 핵무기 전쟁이 되어버렸다. 후에 [[닌텐도 스위치]]로 다시 발매했는데 스위치판의 경우 휴대용이라는 장점이 있어서 꾸준히 하는 유저는 존재하지만, 변화가 없다. 결국 에딧트템(세이브 파일)관리를 제대로 안해서 150단까지 뚫은 유저가 많아지고, 게임운영을 사실상 핵전쟁으로 만드는 중이다. 그나마 디아블로 시리즈는 [[디아블로 2: 레저렉션]]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었다가 레저럭션의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비난을 받았고 2021년 12월에는 단물도 다 빠진 상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